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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3건)
구름 한 점
바람따라 가는 그대에게 선물하나 드리겠습니다.구름 한 점.높은 곳에서 자유로우라는 나의 응원입니다.- 이수동 저, 중구름 한 점 바람...
류혜영 기자  |  2014-08-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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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과 터널
터널은 출구가 있고 동굴은 출구가 없다. 시련은 터널과 같다. 반드시 끝이 있다. 그래서 희망이 있다. 조금만 참고 견뎌내면 환한 빛을...
류혜영 기자  |  2014-08-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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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땅이 작아도 괜찮아.하늘이 넓으면 돼.집이 작아도 괜찮아.이불만 포근하면 돼.소주에 김치 한 조각이어도 괜찮아.우정을 나눌 친구와 함께...
류혜영 기자  |  2014-08-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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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켜기 마술램프
어두워진 골목에 당신을 위해 불켜기 마술램프.- 정헌재 저, 중저녁 어스름이 되니낮 동안 조용히 매달려 있던램프들이끔뻑끔뻑 거리다 눈...
류혜영 기자  |  2014-08-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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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갇힌 새는
새장에 갇힌 새는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알 수 없지만 그러나여전히 열망하는 것들에 대해,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
류혜영 기자  |  2014-08-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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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
“누구든 남을 비판하고 싶을 때면언제나 이 점을 명심하여라.이 세상 사람이 다 너처럼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
류혜영 기자  |  2014-07-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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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카페…
"혹시 이 카페에 헤밍웨이가 앉았던 자리나 유품 같은 것이 있나요?""그런 건 없는데요""여기가 헤밍웨이가 글 쓰던 그 카페가 맞기는 ...
류혜영 기자  |  2014-07-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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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따라잡을 수 없듯이
우리는 언제든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어제는 조금전이지만 내일은 영원히 손을 뻗칠 수 없는 저편에 ...
류혜영 기자  |  2014-07-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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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자리가 아름다우면
“삶의 자리에서 죽음을 바라보면”지레 숨이 막힙니다.두렵고, 허무하고, 절망적입니다.산다는 것이 그렇습니다.그런데 “죽음자리에서 삶을 ...
류혜영 기자  |  2014-07-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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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힘이 세니까
영원한 추억은 없다.시간은 힘이 세니까.그러나 마지막 추억마저 어둠에 묻혀도깨달음의 빛은 언젠가 찾아온다.사랑도 힘이 세니까.- 김경욱...
류혜영 기자  |  2014-07-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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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슴 깊이 파고드는 풍경
이처럼 가슴 깊이 파고드는 풍경 속에서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일하는데만 골몰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애석한 일인가?- 홍시야 저, 중사...
류혜영 기자  |  2014-07-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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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동네가 아니더라도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서정윤 저, 중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문득문득옛 기억이 떠...
류혜영 기자  |  2014-07-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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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너는 현자가 되었으니
“길 위에서 너는 이미 풍요로워졌으니,이타카가 너를 풍요롭게 해 주길 기대하지 마라.설령 그 땅이 불모지라 해도,이타카는 너를 속인 적...
류혜영 기자  |  2014-07-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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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인 것 같아
“그러니까 행복은 진흙 속에서 피는 연꽃인 것 같아.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거기서 벗어나는 동안 인생이 진짜로 성숙하는 거...
류혜영 기자  |  2014-07-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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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꼬마들이
언젠가 이 꼬마들이 우리처럼어른이 될거라 생각하니 무언가 울적하네요. - 장 자끄 상뻬 저 중이 꼬마들도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류혜영 기자  |  2014-07-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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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있던 길은 없습니다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몸만 옮겨 놓지 않는다.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그 길은 길이 아니라 도(道)이다. -...
류혜영 기자  |  2014-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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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추겠습니다
등대 어쩌면 우리 인생의 네비게이션은 한 사람의 등짝인지도 모릅니다.좋은 친구, 아름다운 사람, 닮고 싶은 어떤 사람.그리고 사랑하는 ...
류혜영 기자  |  2014-07-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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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신에게 보내는 신호다
신이 손을 대지않는 몇가지가 있는데문을 여는 것,첫번째 발걸음을 내딛는 것,첫 문장을 쓰기 시작하는 것,책의 첫 장을 넘기는 것,피아노...
류혜영 기자  |  2014-07-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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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 활짝 피었습니다
당신 덕분에 활짝 피었습니다.당신 덕분에 망가진 가슴이 다시 뛰고당신 덕분에 그늘진 마음에 햇살이 들었습니다.당신 덕분에 다시 피었습니...
류혜영 기자  |  2014-06-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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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 방법
“마커스,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뭔지 아나?”“아뇨.”“그 사람을 잃는 것이네”- 조엘 디케르 ...
류혜영 기자  |  2014-06-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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