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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3건)
남의 고통을 외면하면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보다 더 나쁜게 있어요.”“그게 뭐냐?”“고통을 외면하는 거예요.고통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세상의 ...
류혜영 기자  |  2015-12-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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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길을 잃어보아야 한다
우리는 때로 길을 잃어보아야 한다.세계를 잃어버린 다음에야 비로소우리 자신을 발견하기 때문이다.우리가 어디쯤 서 있는지우리를 둘러싼 무...
류혜영 기자  |  2015-12-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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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살아보는 오늘입니다
에서 윤여정 씨가“나도 67세는 처음 살아봐요”라고 말하셨을 때정말 가슴에 무언가가 꽂히는 기분이었어요.세상은 여전히 너무너무 크고사람...
류혜영 기자  |  2015-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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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했네. 나는 가네
만공스님은 76세에 이른 어느날, 저녁 공양을 맛있게 자시고 거울 앞에 앉아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았다.그리고 이렇게 독백한 뒤 슬그머니...
류혜영 기자  |  2015-10-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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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피는 가을이 되면
사랑은 우리 둘만의 일겉으로 보기엔 없었던 것 같은데없었던 일로 하기에는너무나 있었던 일- 이생진 저, 중있었던 일이었는데시간이 지나...
류혜영 기자  |  2015-10-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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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의 한 마디
누군가의 ‘한 마디’로문득 마음이 행복해지는 때가 있다.누군가의 ‘한 마디’로완전히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누군가의 ‘한 마디’에 ...
류혜영 기자  |  2015-09-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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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었다 또 갈 길 간다
걷는 사람도 넘어질 때가 있고뛰는 사람도 넘어질 때가 있다.걷다가 넘어졌든 뛰다가 넘어졌든넘어졌다고 낙오자가 아니다.낙오자는 넘어지는 ...
류혜영 기자  |  2015-08-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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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고 싶냐
어떻게 살고 싶냐는 질문에 대한 최고의 답은 “후회를 하지 않는 삶”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조금 더 나아가 언제라도 “지금 당장 죽게 되...
류혜영 기자  |  2015-07-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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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 것들은
좋아지는 것들은 희미해지는데 싫어지는 것들은 제법 분명해지는 것 같다. - 박진성 저, 중나이가 들수록노여움은 뚜렷해지고너그러움은 희...
류혜영 기자  |  2015-07-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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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못한
누군가에게는 하느님이 필요하고누군가에게는 거짓말이 필요하고누군가에게는 진통제가 필요하듯네겐 너보다 더 아픈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닐까.-...
류혜영 기자  |  2015-06-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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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Don't panic)”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숱하게 던졌던 이 말을 기억해 본다.이제 막 우주를 여행하려는 히치하이커들에게 ...
류혜영 기자  |  2015-06-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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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에도 없다
길은 어디에도 없다앞쪽으로는 진로가 없고뒤쪽으로는 퇴로가 없다길은 다만 밀고 나가는그 순간에만 있을 뿐이다-김훈 길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류혜영 기자  |  2015-06-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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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 나는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 슬픔과 절망의 입자는내 가슴을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어리석...
류혜영 기자  |  2015-06-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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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행복 점수는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에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60대 여성에게 의사가 묻는다.“당신의 행복점수는 10점 만점에 몇점인가요?”퉁명스러운...
류혜영 기자  |  2015-05-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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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조차
잡초라 부르는 것조차 모두 아름답다. 세상에, 시시한 인생은 없다. 어디에도… - 이철수 저, 중먼지 뒤집어 쓴 풀잎이 ...
류혜영 기자  |  2015-05-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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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별들의 바탕은 어둠이 마땅하다 대낮에는 보이지 않는다지금 대낮인 사람들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다지금 어둠인 사람들에게만 별들이 보인다지금...
류혜영 기자  |  2015-05-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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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길 위에 서면 나는 서러웠다.갈 수도, 안 갈 수도 없는 길이었으므로돌아가자니 너무 많이 걸어왔고,계속 가자니 끝이 보이지 않아너무 막...
류혜영 기자  |  2015-04-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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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낸 손
기억하라.꽃을 건낸 손에서는 향기가 난다는 것을. - 박광수 저, 중꽃을 건내면아름다운 미소가 돌아오고,화를 건내면도리어 더 큰 화가...
류혜영 기자  |  2015-04-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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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꽃, 오는 꽃
언제부터 창가에 새가 와서노래하고 있는 것을나는 모르고 있었다. 심산 숲내를 풍기며사월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나는 모르고 있었다. 저 ...
류혜영 기자  |  2015-04-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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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은 무겁고
보름달은 무겁고 초승달은 차가우니, 그믐달이 지나면 그것으로 해야겠다.이제 어여쁜 달을 따다 바다 위에 선물로 띄워야지.그럼 따뜻해진 ...
류혜영 기자  |  2015-04-0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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