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경제 의료건강
겨울 독감 확산, 아동청소년·중년층서 유행수위

창원시 마산보건소는 계절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10명으로 유행기준(12.2명)보다 낮은 수준이나 가파른 증가추세에 있어 고위험군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표본 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1000명당 10명으로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두 자리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7~18세의 아동 청소년층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1주일 전 12.1이었지만 2주차(1월 4일~10일)에 15.5로, 19~49세의 청장년층는 11.4에서 13.9로 급증해 이미 유행기준을 넘어섰다는 발표에 따른 조치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 해당한다.

계절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고,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손수건 등으로 입·코를 가리고, 65세 이상 노인·영유아·임산부 등 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넷째,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할 것을 당부했다.

마산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지역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인 발병감시와 함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 및 ‘같이해요! 올바른 손씻기, 함께해요! 기침예절’운동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형록 기자  whwndrud11@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형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