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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원 국장일 저도관광 물의민노당 양산시위원회 '적절치 못한 행동' 사과 촉구

민주노동당 양산시위원회는 양산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지난 20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國葬) 기간 중 거제시에 위치한 저도 휴양지를 다녀오자 ‘적절치 못한 행동’이라며 시의원들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서 일파만파다.

민노당 양산시위원회는 28일 양산시의원 5명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國葬) 기간 중 저도를 갔다온 것은 무사안일주의적 태도와 시대와 역사적 인식을 올바로 가지지 못한 후안무치한 작태이며 5명 의원의 면면을 보면 양산시의회 한나라당 일당 독재속에 나타나는 병폐와 구조적 산물이라고 비난했다.

또 이처럼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시민단체의 비판이 게세지만 아직까지 지역 언론을 포함해 시청홈페이지,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한마디 사과문도 없는 상황으로 시민들까지 분노를 일으키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노당 양산시위원회는 민의를 대표하라고 선출한 시민의 대표들이 행한 수준이하의 행동에 대해서 해당 시의원들은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고 시민들에게 명쾌하고 분명한 사과를 해야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한편 양산시의회는 정재환 의장과 나동연 부의장, 김지석, 박인, 박정문 의원 등 5명은 김 전 대통령의 국장이 결정된 다음 날인 20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거제시에 위치한 저도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준 기자  phj@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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