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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서울간 시외노선 분쟁 업체 과징금 부과

사천-서울간 시외버스 노선을 둘러싼 업체간 분쟁(뉴시스 8월21일 보도)의 조율에 나섰던 경남도가 조정에 실패하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30일 경남도에 따르면 사천노선을 진주서 불법 운행한 부산교통은 8500만원의 과징금을, 지정된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은 경전여객은 과징금 2700만원을 각각 부과키로 했다.

이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노선으로 인한 업체간 유불리 등 불합리한 현 노선을 현실에 맞게 조정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양 업체에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 원칙에 따라 처분하기로 했다"며 "도 차원에서 불합리한 노선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투데이  webmaster@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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