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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황금배 30통 괌 수출길

산청에서 생산된 고품질 산청 황금배 30톤이 괌 수출길에 올랐다.

산청군과 산청군 농업협동조합은 (주)경남무역을 통해 산청배작목반(대표 윤기헌)에서 생산한 고품질 산청 황금배 7톤을 28일 1차로 선적하고 내달 상순까지 총3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 밝혔다.

산청군 관내 배 재배면적은 125농가 80㏊로, 연간 2,000톤을 생산 33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 중 황금배와 신고배는 연간 100톤을 생산, 1억7천여만 원을 수출해 소득을 높여 나가고 있다.

특히 산청에서 생산되는 황금배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공기 등 청정 환경에서 재배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와 색상이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타 지역 황금배 보다 저장기간이 길어 배 고유의 맛과 향이 좋아 도시 소비자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고품질 친환경 산청배의 상품성 향상과 수출 확대를 위해 과수 FTA기금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의 집중적인 투입과 특수봉지 공급, 수출촉진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기술지원을 펼침과 동시에 수출시장 다변화에 대한 대응과 수출규격품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선환 기자  ksh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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