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통영 문화·교육 함께 나눠요일본교사 25명 동피랑·유적지 등 탐방

통영의 문화와 교육현황을 탐방하기 위해 일본교사들이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통영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KNCU)와 유네스코아시아문화센터(ACCU)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MEST)와 일본 문부과학성(MEXT)이 후원하는 것으로 통영의 지속가능발전 교육현황을 탐방하는 것이다. 

일본교사 한국 방문단은 31일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 방문을 시작으로 통영시청, 통영RCE에서 통영교육의 현황과 시정 현황 및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통영여자중학교와 인평초등학교를 방문한다.

학교에서의 지속가능발전 교육현황을 알아보고 통영역사박물관, 세병관, 한산도 제승당, 동피랑 등 통영의 우수한 문화유적을 탐방할 예정이다.

제병규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여 한·일 양국간 상호 이해 및 우호 증진과 더불어 교육적 측면의 상호교류가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교사 한국 방문단은 교장 2명, 교감 2명, 장학사 3명, 교사 15명, 기타 교육 관련자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한국의 교육시스템, 한국의 국제이해교육(EIU),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현황, 한국 사회 및 문화 이해를 통해 한·일 양국간 상호 이해 및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방문한다. 방문단은 수도권의 행사를 필두로 지방 문화 및 교육현황을 탐방하기 위해 2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은 통영을, B그룹은 경북 안동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배재희 기자  bj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재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