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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에너지 절감 12% 달성 앞장조명조절·적정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절약실천 솔선수범

고성군이 2009년을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 실천” 원년으로 정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실천 계획을 마련하여 솔선수범에 나섰다.

고성군은 우선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청사 내 조명밝기조절, 냉?난방 적정온도 이상(하)유지, 사무기기 전원모드 설정 등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전 부서 및 산하기관에 시달했다.

이에 따라 전 부서 주무담당을 에너지 지킴이로 지정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유관기관, 사회단체, 기업체등 관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전 군민이 에너지 절약 10 %달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 속의 에너지절약 시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무실 복도 등 청사 내 일률적으로 점등되어 있는 조명등을 적정 밝기로 조절하고 업무용 PC의 절전모드를 설정하였으며, 쓰지 않는 사무기기 전원 뽑기 등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에너지 절감목표 12%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9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류정열 기자  rjy@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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