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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카약대회, 30일 진주 남강서 열려경남 서부청사 이전 기념 개최… 400팀 700여 명 성인부·청소년부·가족부 등 8개부 참가

   
 
오는 30일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진주 남강에서 ‘제3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전국카약대회’가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전국카약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에서 주관, 해양수산부, 진주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에서 후원한다. 이버 대회는 지난 1,2회 대회와 달리 바다가 아닌 도심을 흐르는 강에서 누구나 쉽게 대회를 관람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색다른 경기가 펼쳐진다.

성인부, 청소년부, 가족부 등 400팀 700여 명이 참가하며, 싯인카약(Sit-in·하체가 선체 안으로 들어가는 종목)과 싯온카약(Sit-on·하체가 선체 위에 개방되어 있는 종목) 2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촉석루와 유등축제로 유명한 남강 일원에서 개최돼 남강 주변의 비경을 물 위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카약대회와 더불어 해양레저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초·중·고·일반인을 대상으로 카약, 바나나보트, 바이킹보트 등 해양레저스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최구식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경남은 남해안과 남강 등 아름다운 바다와 강이 많아 수상·해양 레저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며,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서부대개발의 중심지 진주가 수상레저스포츠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경남 서부청사 이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카약대회 참가 및 해양레저체험을 희망하는 사람은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055-742-0015)에 문의하면 된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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