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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청소년수련관 설계공모 방식 결정

거창군은 거창읍 가지리 죽전근린공원 조성지구내 청소년수련관 건립사업과 관련, 건축물 기본설계 방식을 두고 공개입찰과 설계공모에 대해 검토한 결과 설계공모를 선택한다고 30일 밝혔다.

군 청소년수련관 건립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양동인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예산절감효과의 장점이 있는 공개입찰방식도 검토했으나 우리지역의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며 52억원 상당의 많은 예산을 투자하는 사업인 만큼 디자인이 우수하고 상징성을 가질 수 있는 건축물 건립에 적합한 설계경기 방식으로 결론을 내렸다.

설계경기방식은 상징성과 예술성이 높은 건축물을 설계하는데 적합한 방식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의 건축은 물론 융통성 있는 공간구성으로 실용성 및 환경과의 조화와 예술성을 갖춘 우수한 건축물 설계작품을 선정할 수 있다.

신축하는 청소년수련관은 "2011년 준공을 목표로 9월중 설계공모를 실시, 11월말경 설계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수련, 교류, 문화활동 등 다양한 수련거리를 실시할 수 있는 전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환 기자  kshw@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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