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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행시내버스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김이순 통영시의원

오늘 본 의원은 급행 시내버스 도입의 필요성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 하고자 합니다.

죽림과 용남, 무전 일부지역에서 도남동, 용화사, 인평동 방향으로 출근하는 자가 차량과 중?고등학교 등교 자가 차량이 산복도로를 많이 이용합니다.

이로 인하여 매일 아침 7시 40분부터 약 30분간 산복도로는 자동차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늘 정체가 생깁니다.

산복도로에서 미륵도 방향 편도 2차선 가운데 1차선은 문화빌라 앞에서 좌회전 차선이나 아침 출근, 등교시간에는 차량의 99%가 직진차량과 접촉사고의 위험부담을 안고 차선을 위반하며 직진합니다.

문화빌라 앞 병목도로는 좌회전 차선에서 직진하고자 끼어들기 하는 차량과 직진차량이 서로 먼저 가고자 하는 맘으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밀고 당기는 심리전을 펼치며 위협 운행을 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매일 반복되는 현상이며,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 빠른 대응책이 요구됩니다.

비가 오거나 시험기간이 되면 학생들의 등교 자가 차량이 대거 늘어나 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하여 본의원은 출근, 등교시간에 죽림과 용남에서 도남동, 용화사, 인평동 방향으로 운행되는 급행 시내버스 도입을 적극 제안합니다.

통영시의 시내버스는 3개의 회사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4년도 지원액은 재정지원금,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무료 환승 지원금, 유가보증금, 공차운행 손실보증금, 저상버스 운영 손실 보상금, 시내버스 내 장치 유지비, LED노선 안내기 이설비 등 총 41억3천8백만 원이 시?도비로 지원되었습니다.

산복도로 이용자들의 시내버스 운행 노선을 살펴 본 바,  죽림, 무전동, 거제대교, 용남면에서 도남동, 용화사, 인평동 방향으로 총 295회가 있었습니다.

용남, 죽림, 무전동에서 인평, 용화사, 도남동 등 산복도로를 이용하여 출근하는 기관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겠으나, 학교는 7개의 중?고등학교 및 대학이 있으며, 아침마다 학생들은 버스를 이용하거나 부모님의 지원으로 자가 승용차로 등교를 하면서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는 등교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급행 시내버스가 운행이 되면 시내버스 이용률을 높여 산복도로의 차량 쏠림현상과 정체는 많이 완화될 것이며, 해당학교의 학생들에게도 많은 편의가 주어질 것입니다.

우리시는 2011년 리브컴어워즈 송파 대회에서 인구 20만 명 이하 부문 “살기 좋은 도시 금상”을 수상, UN이 인정한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살기 좋은 도시는 문화, 환경, 복지 등의 모든 서비스가 시민 모두에게 주어져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살기 좋은 도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 특히 여성 직장인과 학생들에 있어 등교, 출근 시간의 5분은 참으로 긴 시간이며 유용하게 쓰여 지는 시간입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직장인과 등교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산복도로의 교통체증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급행 시내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 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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