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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고통을 외면하면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보다 더 나쁜게 있어요.”
“그게 뭐냐?”
“고통을 외면하는 거예요.
고통의 울부짖음을 들어주지 않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죄악은 거기서 시작돼요.”

- 김영하 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중

남의 고통을 외면하면
나의 고통도 외면 당합니다.

추운 겨울은 사람 뿐 아니라
갈 곳 없는 길짐승들에게도
혹독한 계절입니다.

세상에 하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류혜영 기자  hannamilbo@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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