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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갈 것 없다 전해라” 신년 해맞이·겨울철 가볼만한 도내 ‘겨울 명소’겨울축제 5곳·신년 해맞이 행사 3곳·겨울방학 가족 여행지 5곳 선정

경남도는 연말연시와 겨울방학 기간 동안 겨울축제, 신년 해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지 등 3개 테마로 올 겨울 가족·친구·연인이 가볼만한 곳 13곳을 발표했다.

겨울축제로는 오는 31일 거제 장승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거제 아~듀! 2015 송년불꽃축제’, 내달 9일부터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에서 열리는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비롯해 ‘밀양 꽃새미마을 불빛축제’, ‘제3회 김해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제3회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등 5곳이다.

   
 

거제시 장승포항 일원에서 개최하는 ‘거제 아~듀! 2015 송년불꽃축제’는 오는 31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새해소망 촛불 밝히기, 민속놀이체험, 불꽃축제 카운트 다운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밀양 꽃새미 마을 참샘허브나라에서는 내년 3월 31일까지 형형색색의 불빛 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밀양 꽃새미마을은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종남산이 병품처럼 둘러싸 맑은 계곡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 축제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허브 새싹비빔밥, 허브 삼겹살, 허브 돈가스 등의 이색음식을 맛볼 수 있다.

내달 9~10일 양일간 산청군에서는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개최한다. 산청곶감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지리산 청정골 산청에서 생산되는 지리적 특산품으로, 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 진상됐으며 최근에는 영국 엘리자베스여왕께 선물로 보내는 등 예나 지금이나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지리산 산청곶감축제에서는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풍등띄우기와 연날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마련되며, 곶감경매, 곶감만들기 체험, 곶감품평회 등이 진행된다. 또한 산청곶감을 최대 30% 싸게 살 수 있는 곶감판매장터도 열린다.

그 외 김해 동상동 로데오거리와 거창군 거창읍 창조거리 일원에서는 지난 6일부터 ‘제3회 김해 세계크리스마스 문화축제’와 ‘제3회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신년 해맞이 장소로는 지난 2006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삼천포대교 해맞이 행사를 비롯해 ‘거제시 장승포 몽돌개 신년 해맞이 행사’, ‘통영 이순신공원 해맞이 행사’를 추천한다.

   
통영 이순신공원 해맞이 행사 전경.

  겨울방학,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에는 경남의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한 ‘제9회 금원산 얼음축제’, ‘통영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하동 옥종 딸기마을’, ‘부곡하와이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 ‘산청 동의보감촌’ 등이 있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33일간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금원산 얼음축제’에 방문하는 가족들은 얼음조각 전시장을 비롯해 얼음썰매장, 얼음미끄럼틀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창녕 부곡하와이에서도 내달 31일까지 ‘부곡하와이 얼음나라 얼음조각축제’가 개최, 웰빙 온천욕을 비롯해 눈 조각품, LED 조명 겨울 트리 장식, 트릭아트 벽화 등을 즐 길 수 있다.

겨울철 대표과일로 딸기마을을 체험하기 좋은 곳으로 하동 옥종 딸기마을이 있다.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okjong.invil.org)에 접속해 딸기따기 체험, 얼음썰매타기, 연날리기, 탈만들기, 짚공예 체험 등을 신청·예약 하면 된다.

김민주 기자  mandooo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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