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조선·경제
전통시장 내 쇼핑·문화·놀이가 융합된 청년몰 조성중기청, 16개 시장에 250억원을 투입 청년몰 육성 시행
   
▲ 중소기업청

[한남일보]전통시장 16곳에 250억원(국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쇼핑·문화·전통·체험 등 창의적 테마가 융합된 “청년몰”을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 전통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지역문화와 기술·디자인이 융합된 청년상인 집합 쇼핑몰인“청년몰”조성 대상시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은 2017년 말까지 지역별 상권의 특장점이 반영된 감성 컨셉을 설정하여 기반조성 및 점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전략적인 업종 배치 및 청년상인을 모집하여 점포 입점을 하게 된다.

또한, 청년몰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상인회 가입 및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 기존상인과 청년상인 간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기업, 공공기관,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 전문역량 및 경험을 보유한 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상권의 강점을 살린 특화요소 개발, “1스토리-1브랜딩” 및 SNS·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로 고객 유입 활동도 추진한다.

청년상인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하여 청년상인 CEO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창업 실무과정, 업종별 전문교육, 성공점포 체험 등 집합과 현장 중심 교육(6개월 내외)과 성공 청년상인(선배상인)을 후견인으로 매칭하여 경영노하우 전수 및 애로사항 조언 등을 추진한다

또한, 상품진열, 요리, 디자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를 통해 아이템 보완, 마케팅 기법 등을 실시간으로 지도하고, 청년상인 협동조합 설립 유도로 공동이익 창출 및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발굴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청년몰은 기존 전통시장 구조개선 중심의 지원에서 탈피,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상인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패러다임 전환을 적용한 사례로서, 젊은고객 유입 등 전통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쇼핑과 문화, 놀이가 융합된 지역상권의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인바운드(In-bound) 수출의 첨병 역할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