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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초'월귤'지리산서 첫 발견
   

백두산 등 북부지방의 높은 산의 바위나 습지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약용식물인 '월귤(越橘)'이 지리산에서도 자생하는 것이 확인돼 학계와 의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한국국제대학교 성환길 석좌교수(제약공학부)에 따르면 지난 여름 지리산 칠선봉 부근 능선의 바위 틈새에서 월귤나무가 군데군데 자생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식물도감과 약용식물도감 등의 자료를 비교한 결과 사진과 생태기록의 내용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고 최근 학계에 보고했다.

성환길 석좌교수가 지리산서 처음 발견한 월귤의 열매와 월귤의 꽃

김동수 기자  kd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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