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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노래잔치 열렸네'통영 망일봉 음악회 정량동 4번째 행사
   
▲ 9일 망일봉 음악회에는 동네 가수왕을 자처하는 20여명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두었던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망일봉 음악회는 지난 2006년 주민화합을 위해처음 시작된 것으로 올해 4번째 행사를 맞았다.

통영시 정량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평조)는 9일 통영예능전수관 야외공연장에서 6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정량사랑 망일봉 음악회를 열었다.

망일봉 음악회는 지난 2006년 주민화합을 위해 처음 시작된 것으로 올해 4번째 행사를 맞았다. 
이날 음악회에는 동네 가수왕을 자처하는 20여명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두었던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회원들의 축하공연과 색소폰 연주 등이 흥을 더했고 푸짐한 경품추첨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정량동새마을부녀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음식과 떡 등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김종학 정량동장은 “망일봉 음악회가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작은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2013년 정량천 복원사업이 준공되면 이순신공원과 함께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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