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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주약초, 방과후학교강사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진주 주약초등학교는 지난 23일 학교 도서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30분동안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정지등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흉부압박, 기도유지 및 인공호흡과 함께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생명을 살리는 기술이다. 심장이 정지된 후 4분 이내 에 실시하면 생명을 살린다고 해서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교육은 중앙안전교육 부산센터에서 주최하고 경희대에서 지원해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 진행됐다. 전문강사는 쳬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사고 현장 첫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심정지는 가정에서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족의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이해, 흉부압박,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실습, 위급상황에서의 행동요령 등으로 진행됐고, 사람과 비슷한 모양의 심폐소생술 실습인형을 이용해 직접 실습을 해 봄으로써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약초등학교 22개 분야의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알아야 할 학교안전교육에 대한 교육이었으며 이번 연수를 기회로, 방과후학교 강사들은 실제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 정확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게 됐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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