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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투고 시]권성해 / 前 부산문인협회 회원,現 권성해명리학연구소 대표
   

해바라기

               권성해

가을 햇살 바라보며

예쁘게 가꾸는 얼굴

 

새들은 열매를 탐하고

별들은 속살을 탐한다

 

태양을 사모하는

열정의 피가 모인 몸집

 

꽃잎에 떨어져 몸살을 앓는 날

무심한 한 해가 구름처럼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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