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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려운 계층 방문으로 서민생활 챙기기 나서5월 22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어려운 계층 격려 방문’ 추진

함안군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어려운 계층 격려 방문’을 실시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대통령선거 이후 들떠있던 사회 분위기를 잠재우는 한편,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화합 분위기 조성으로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돼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김종화 부군수는 지난 16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함안면 득성마을과 군북면 여명마을, 칠서면 향촌마을 등 지역 내 한센마을 3곳의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건네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화장지, 생필품 등도 전달했다.

김 부군수는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어려운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민생안정에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화합을 이끌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방문기간 동안 사회복지시설, 소년소녀가정,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실·과·직속기관·사업소, 읍·면별 격려방문 활동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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