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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평가보고회 가져미비점과 개선방안·내년 대회에 더 나은 볼거리 등 제공 논의
창원시는 지난 진해군항제 기간, 진해구 진해루 앞 해상에서 펼쳐진 ‘2017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창원시는 18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진해군항제 기간에 진해구 진해루 앞 해상에서 펼쳐진 ‘2017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주)MBC경남, (사)한국파워보트연맹,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개최 성과,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2017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준 창원 해양경비안전서, 창원 소방본부, 진해보건소, 교통·자원봉사자 등 단체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로 해양레포츠 도시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 대표축제인 ‘진해군항제’ 기간에 국제모터보트 대회를 개최해 진해 벚꽃 바다와 함께 우리시 해양레포츠를 널리 홍보하는 해양레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해 줄 것과 내년 대회에는 시민 및 관광객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신규 종목(프로스키전) 및 경기 중간마다 관람객을 위한 워터보드․수상오토바이 해상묘기 쇼, 제트서퍼 묘기시범 등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도를 높이고, 아나운서의 실시간 방송으로 경기의 재미를 더해 해양레포츠에 대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 점 등은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년 대회에는 참가국 수와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더욱 확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날 열린 평가보고회를 통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비점은 보완해 내년 진해군항제 기간에 진해벚꽃 바다만의 특색을 살려 해양레포츠 대회를 통한 더 많은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해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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