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 청소년이 직접 나선 환경보호, 환경드리머로 힘찬 출발내가 Green 지구… 환경드리머 발대식 성료

지난 5월 13일, 통영시 세자트라숲 아고라 홀에서 통영환경운동연합의 청소년 환경 봉사 모임인 환경드리머 단원들의 발대식이 열렸다.

환경드리머란, 학생들이 많이 하는 봉사활동의 개념을 보다 발전시켜 통영환경운동연합의 새로운 환경보호 콘텐츠와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소화할 통영의 청소년들로 이뤄진 능동적 환경연합 학생 단원을 말한다.

발대식에는 통영교육지원청 최훈 교육장과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 통영고교 함영복 교감, 충렬여고 홍도순 인성부장 등 환경드리머 단원 28명과 일반 청소년, 통영환경운동연합 지욱철 의장과 회원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최훈 교육장은 “환경드리머는 도전의식과 즐거움, 재미를 다 가지는 특별활동이며 무엇보다도 우리 고장을 생각하기에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지속적 활동으로 더 좋은 결과, 성과, 성장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하며 축하했다.

또한, 전병일 시의원(통영시의회운영의원장)은 “학생 스스로 단체를 만들고 활동하는 것에 큰 격려를 보낸다”며 “교육적, 경제적 그리고 인력적으로 지원을 요청하게 되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활동 계획을 발표한 환경드리머 뉴스팀 팀장 신효경(충렬여고 2년)양은 “모든 활동의 중심은 청소년이고 많은 부분을 학생의 힘으로 스스로 만들고 결정해 책임지는 형태”라며 자주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더불어 앞으로 통영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시민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 토론회와 함께 SNS, 환경 연극을 만들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해 첫 시작을 알린 환경드리머는 앞으로 매년 새로운 학생들의 지원으로 기수제로 운영되며 환경토론회, 쓰레기사진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류혜영 기자  hannamilbo@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