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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동식 의장, 지방자치 제도적 장치 보완해야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 참석… 예산편성기준 개정 필요
지방의원 전문성 향상은 지방자치 강화의 기본적 요소임을 재확인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광주에서 개최돼 시·도의회의 현안과제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2017년 제3차 임시회를 1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하고 시·도의회의 현안과제와 지방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광주 국립 5.18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을 기렸으며 기념식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 17명 중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 제3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분권 의지를 다졌다.

이날 임시회에서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피해 복구지원 예비비 지출 승인,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문 채택,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 건의하는 등 민생문제 해결과 지방의원 역량강화와 지방자치 강화에 공동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박동식 의장은 “지방자치법에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해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예산편성기준에는 지방의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비 과목이 없다”며 “이는 행정자치부 입법 체계상의 한계이고 지방의원의 전문성 향상은 지방자치 강화의 기본적 요소로 교육비 예산과목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전문가 그룹의 의견을 들어 관련 규정 개정 검토 요청 등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회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는 제주도에서 오는 6월 8일~11일에 열린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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