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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최남기 의원 5분 자유발언, ‘영남루 주변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해

최남기 의원은 우리나라 3대 누각 중의 하나이며, 보물 제147호로 지정돼 있고, 국보 승격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영남루를 중심으로 한 주변 정비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영남루 주변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정비사업으로 인해 주변이 나날이 변화되고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영남루와 동문, 관아를 이르는 지역 전체를 하나의 벨트화를 통해 명실상부한밀양읍성 복원이 이뤄져야 하며 영남루에서 출발하여 아동산의 오솔길을 따라내려와 동문을 지나 관아까지 내려오는 길에 볼거리, 먹을거리, 이야깃거리가 있는뿌리 있는 문화의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위해 3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진행하고 있는 영남루 주변 정비사업으로 영남루가 명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째, 영남루의 뒷길로부터 동문쪽으로의 정비에 힘을 기울여야 하며, 둘째, 영남루와 아동산의 숲길을 돌아 내려와 자연스럽게 동문과 어우러지며 관아와 밀양의 전통시장으로 연결되도록 하여 지역 전체가 관광벨트로 묶여야 하고, 셋째, 기존 주차장의 진출입로를 확보해야 하며,

넷째, 전통 먹거리를 발굴해 스토리가 있는 식당가를 조성해야 하고 다섯째, 산책로 중간 중간에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쉼터와 밀양의 특산품 판매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대표브랜드 캐릭터를 개발해 상품 판매시설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제안내용을 바탕으로 영남루 주변 정비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좀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아름다운 전통 도시 밀양이 관광 일번지가 돼 동부 경남의 명소로 거듭나게되기를 촉구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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