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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김상득 의원 5분 자유발언, ‘지역사회 통합 위한 다문화 정책’ 제안

김상득 의원은 21세기 접어들어 한국사회는 국제결혼을 통한 결혼이민자를 비롯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유입되면서 급속하게 다문화 사회로 변모 하고 있어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문화 정책을 제안하고자 5분 자유발언을했다.

밀양시 지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는 2017년 6월 현재 1560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결혼이주여성이 485명, 그 외 지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합치면 이보다 더 많은 외국인들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다국적 문화를 받아들이기에 아직까지 정책이나, 제도, 사회적 인식이 많이 미흡해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따른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외국인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이해하고 화합하며 공동체 의식을 가지기 위해서 몇 가지를 제안했다.

첫번째로, 외국근로자를 채용하고 있는 기업인과 농·축산관련분야 등의 고용주에 대한 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이나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근로여건과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가 개선되도록 해야 하며, 두번째로, 우리나라 문화와 외국문화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호국가간의 이질적인 문화차이로 인한 갈등요소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한다.

또, 세번째로 각종 행사시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들이 지역주민과상호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 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시대 나라마다 다른 다양성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서로 이해하며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시가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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