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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교육청, 여고 교실카메라 설치 관련 ‘특별감사’ 들어가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교육청의 적극적 대처 요구
도 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모 학교에서 발생한 카메라 설치관련 보고를 받고 강한 질책과 함께 적극적인 대처를 지시했다.

도 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7일 경남의 모 학교에서 발생한 카메라 설치관련 보고를 받고 강한 질책과 함께 적극적인 대처를 지시했다.

교육감은 특별감사를 학교에 투입해 전면 재조사를 하라고 지시했으며 문제해결의 과정에서 미온적이거나 무책임한 행위 여부도 철저히 조사토록 했다.

또한, 박 교육감은 감사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책임을 질 일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해당 부서에서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에서 이러한 사안이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으며, 특별감사를 실시해 본 사안을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에서는 감사관에서 3명의 조사관을 학교에 투입해 조사를 실시 중에 있으며 해당 부서에서는 민원해결의 과정에 대해서도 다시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본 사안과 관련해 도내 전체 학교에 대한 종합적 점검과 향후 사안 관련 연수 실시 등 학교현장에서 이러한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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