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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밀양권·코레일 밀양역 임직원, 가뭄극복 합동 캠페인 실시시민들에 절수운동의 당위·필요성 알려 위기 지혜롭게 극복할것 다짐

9일 K-water 밀양권관리단과 Korail 밀양역 임직원들은 밀양 역사 내에서 시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극심한 가뭄 상황을 알리는 합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서는 각 가정 변기에 벽돌 넣기, 양치질 할 때 컵 이용, 세탁물은 최대한 모아서 빨래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가뭄 극복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주연 밀양권관리단장은 이번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개발을 통한 물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개개인이 가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물 아껴쓰기가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절수운동의 당위․필요성을 알려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밀양시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율이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780미리였고,같은기간 2017년에는 282미리의 비가내려 지난해 대비 올해 평균강강량이 36%에 지나지 않는다고 했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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