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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용현초, 전국리코더콩쿠르 금상 수상!초등 합주부분·초등 중주부분 각각 금상 수상

사천 용현초등학교는 지난 16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한국리코더교육 연구회 주최로 열린 제34회 전국리코더 콩쿠르 초등 합주부문과 초등 중주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62명으로 구성된 용현 리코더 합주부는 이번 대회에서 존 필립 수자의 ‘Liberty Bell’과 바흐의 ‘Brandenburg Concerto 2번 1악장’을 연주했다.

용현초등학교의 이번 쾌거는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과 지도교사의 열정 및 학생들의 성실한 연습의 결실이었다. 연주가 끝난 뒤 큰 환호와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자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땀 흘려 연습을 한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콩쿠르가 끝난 뒤 담당 교사는 “리코더 선율과 음색에 녹아든 우리 학생들의 순수하고 마음과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 지휘하면서 감동을 느꼈다. 이러한 무대에서의 경험과 음악에 대한 즐거움이 학생들의 삶에 또 하나의 행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한 강가인 학생은 “연습을 많이 했지만 조금 떨렸다. 지난해 대상에 이어 올해는 금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으며 자랑스럽다. 리코더합주부가 우리 용현초의 멋진 전통으로 오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현초 리코더부는 동대회에서 지난 2015년 금상, 진나해 대상, 올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지난 2015년 ‘제26회 부산교육대학교 초등학생음악경연대회’ 리코더합주부문 1등, 경남 초등학생 리코더중주페스티벌에서 2015년, 지난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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