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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초, 하모니카로 마음을 나누다100년 전통! 100년 도약!

정촌초등학교는 지난달 21일(월)~31(목) 본교 음악실에서 4~6학년 10명의 학생들이 2017 희망두드림학교 프로그램 대상으로 무료 하모니카 교실을 운영했다.

경남교육청초등 두드림학교 사업으로 실시되는 정촌 희망두드림 하모니카 교실은 외부 전문강사의 지도로 희망두드림학교 대상학생들 중 희망자에 한해 여름방학 중 총4회, 12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하모니카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로서 주머니에서 불쑥 꺼내 언제든지 불 수 있고, 노래나 음을 들으면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 한여름 밤에 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에 휘파람 소리까지 어우러진다면 우리들의 마음은 안정 및 치유의 역할까지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처음 만져보는 하모니카를 손에 쥔 아이들은 마냥 신기해서 한 음 한 음을 간신히 내며 긴장하던 첫날과는 달리 수업이 진행되면서 호흡도 안정되고, 운지법도 정확하게 하면서 간단한 동요는 악보를 보면서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실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지난 31일(목) 마지막 날 수업시간에는 다소 긴장은 했지만 여러 선생님을 모시고 하모니카 동요 연주회 발표회 시간을 가졌다. 하모니카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배웠던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자신감도 충분히 기를 수 있었다고 한다.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서 미적 체험과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음악활동을 통해서 친구들간에 친밀감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방학 중 최고로 좋은 기회였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였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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