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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태교통 세계총회’ 새로운 교통 문화 제시 호평

창원시는 대만 가오슝시에서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에 참석해 현재 창원시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생태교통의 관광자원화 등의 주요 정책 추진사항을 발표해 참석도시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창원시는 2006년 환경수도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후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추진해왔으며,그 결과 국내 최고의 친환경자동차 보급도시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창원시는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을 대표로 22개국 57개 도시가 참여한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에 지난 2일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친환경교통 정책을 중심으로 생태교통 추진실태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을 발표했다.

권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생태교통연맹 도시의 활동’ 세션에서 창원시 생태교통 정책 추진실태를 발표하면서,용지호수 야간조명 개선,임항선 그린웨이 개선 등 보행환경 개선 및 관광자원화의 구체적 사례와 도심지 이동수단으로 전기차,수소차 등의 친환경자동차의 지속적인 보급 등 생태교통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창원시가 ‘생태교통의 관광자원화’라는 생태교통의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하승우 창원시 교통물류과 친환경차 담당자는 ‘자동차의 미래’라는 세션에서 ‘창원시 친환경자동차 보급계획’을 발표했으며,특히 수소에너지를 중심으로 향후 친환경자동차의 연료를 친환경적으로 생산·보급해 전기차 및 수소차 중심의 무공해자동차(Zero Emission Vehicle)의 친환경적인 보급방안을 설명했는데 참석자들로부터 수소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에너지 공급방안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창원시는 이번 총회에서 참석도시 및 주요 참석자를 대상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및‘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적극 홍보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일 열린 ‘2017 생태교통 세계총회’ 개회식에는 차이잉원 대만총통이 참석한 가운데 권중호 국장은 대만정부 관계자 및 개회식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해 창원시 홍보대사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생태교통 세계총회는 세계 주요도시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 확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로 생태교통의 다양한 보급방안이 논의됐고,시가 현재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이 생태교통을 선도하는 정책으로 특히 주목받았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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