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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밀양시·양산시·남해군과 행복교육지구 협약2018년부터 2년간 행복교육지구 운영, 공교육 혁신
학교와 지역사회 함께하는 행복학교 확산 운영 기대
경남교육청이 밀양시, 양산시, 남해군과 2018.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중회의실에서 밀양시(시장 박일호), 양산시(시장 나동연), 남해군(군수 박영일)과 2018. 행복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 교육을 위해 교육기관과 지역단체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2018. 행복교육지구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경남지역 시·군에 행복교육지구 계획을 안내한 결과, 밀양시·양산시·남해군이 함께 추진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 내년부터 2년간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밀양시·양산시·남해군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만족하는 행복교육도시 육성을 위해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학생들의 꿈을 키워나가는 마을학교 운영 등을 2년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과 해당 기초지자체는 각각 매년 3억 원씩 대응투자하는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 한해 김해 행복교육지구를 처음 추진하면서 학교와 지역민이 협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면서 “교육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밀양시·양산시·남해군도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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