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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체코서 한국전통문화공연 가져

창원시립무영단이 체코 오스트라바(Ostrava)시의 ‘한국주간행사’ 에 초청돼 최근 체코 안토닌 드보르작 극장(Antonin Dvorak Theatre)에서 한국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창원시립무용단의 ‘응답하라 2017, 덤’ 은 외교부 주최, 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과 체코 오스트라바시, 체코한인회 공동 주관 ‘2017 공공외교 역량강화사업 한국주간행사’ 의 한국 대표 전통공연으로 선정돼 오스트라바 시민들과 한국 교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응답하라 ‘덤’ ’ 은 지난 2016년 6월 초연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이 검증된 작품이다.

창원시립무용단이 보유한 레파토리 중 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는 작품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선, 춤사위 그리고 탭댄스 등 다양한 요소의 콜라보레이션과 전통시장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작품이다.

공연을 관람한 체코 한국 교민들은 “외국에서 수준 높은 한국전통문화 공연을 볼 수 있어 한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체코 오스트라바 시민들은 “기존의 한국 전통공연들과 달리 전통시장의 모습과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공연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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