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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목원, 가을단풍 절정 이뤄가을 여행주간 6만 1000여 명 방문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제홍)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된 가을 여행 주간에 경상남도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이 6만 1000여 명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가을 단풍을 대표하는 수목원 분수대 주변의 미국풍나무 거리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가족들과 연인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이달 중순에는 수목원 단풍의 꽃인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7일부터 경남수목원은 국화분재를 만드는 초하(草下) 권병림 작가(창원 진북면 지산리)의 국화분재 30여 점을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내달 초까지 진행한다.

경남수목원은 남부지역 최대의 수목원으로 101ha의 면적에 6개의 온실과 11개의 전문소원, 산림박물관, 야생동물원을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임과 동시에 도내 희귀특산 식물 317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산림유전자원의 보고이다.

강병국 기자  bkbk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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