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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회생변제금 5억여 원 납부- STX조선해양 회생종결 후 정상화에 박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임인한)는 지난 10일자로 STX조선해양이 회생종결 후 첫 변제금 5억여 원을 정상납부했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2016년 5월 27일 경영악화로 회생신청을 한 후 각고의 노력으로 경영정상화 및 회생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법원으로부터 지난 7월 3일 회생종결 판결을 받았다.

여전히 신규 수주선박에 대한 선수환급보증(RG)발급 등 당면 현안문제가 해결된 상황은 아니지만 지난 11일까지 납부계획이 돼있던 1차 변제금 5억여 원을 진해구청에 납부했다.

이를 위해 진해구는 수차례 STX조선해양과 접촉해 납부방법 및 금액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으며,STX조선해양의 채권금액에 대해서는 오는 2019년 11월 11일까지 징수유예를 실시해 지역 대표기업의 회생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진해구 세무과 관계자는 “STX조선해양의 이번 회생변제금의 납부로 지방재정에 도움을 준 점에 감사드리며,‘기업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시는 STX해양조선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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