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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도의회 등 12개 기관 촉구 나서심정태 조선특위 부위원장, STX조선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촉구
STX조선 RG발급과 중형조선소 회생방안 골든타임 토론회
경남도의회, 경남도, 노동자생존권보장 조선산업살리기 경남대책위, 각 정당, 시민단체 등 12개 단체의 공동주최로 STX조선 RG발급과 중형조선소 회생방안 골든타임 토론회가 열렸다.

‘STX조선 RG발급과 중형조선소 회생방안의 골든타임 토론회’ 가 경남도의회, 경남도, 노동자생존권보장 조선산업살리기 경남대책위, 각 정당, 시민단체 등 12개 단체의 공동주최로 지난 10일 경남도의회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수주를 하고도 RG(선수금환급보증)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RG발급을 위해 경남도의회, 경남도, 국회의원, 시민단체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금융기관에서는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꺼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산업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도민의견 결집과 여론형성을 위해 도내 조선관련 단체들이 공동으로 마련하게 된 것.

토론자로 참석한 경남도의회 조선산업 위기극복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 심정태 의원(창원 13, 자유한국당)은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힘들어 하는 창원시민의 눈물과 한숨을 보며 안타까움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STX조선해양 수주 건에 대한 RG는 발급기한인 오는 23일까지 반드시 발급돼야 하며, 중형조선소에 대한 정책방향 마련 및 국회 내 조선산업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STX조선 RG발급은 중견조선소 회생정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시발점이고, 중견조선소 정책수립의 골든타임임을 전체 토론자들이 재차 확인하며, 국무총리실, 중앙정부, 각 정당 대표 등에게 토론자들의 결집된 의견을 제출하기로 결의했다.

강병국 기자  bkbk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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