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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김치 500포기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등 80가구 전달
함양군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는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살기 좋은 함양을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회장 윤정란)가 겨울을 맞이하여 김장을 담가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함양군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 회원 30여명은 지난 9일 10일 양일간 김장 50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 80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현장을 방문한 임창호 군수는 “사랑으로 버무린 김장을 전달하는 여러분들의 선행은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들에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선물”이라고 격려하며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봉사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윤정란 여성봉사회장은 “지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김치가 가장 필요한 시기다. 비록 큰 도움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따뜻한 마음을 이웃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 힘든 작업에도 웃으며 함께 봉사해준 위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바르게살기여성봉사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를 만들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는 단체로서 평소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태헌 기자  20108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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