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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역세권 가로지르는 신설도로 내년 6월 개통연말까지 조경 및 전기공사 완료·기존 일부 도로 차단
창원대 동문 구간 교차로는 회전교차로로 변경 설치
창원중앙역세권 가로지르는 신설도로 개통 위치도.

경남개발공사는 창원중앙역세권 앞 경찰청사거리에 신설도로(도로2-9호선, 대로3-46호선)가 이달 20일 오후 3시부터 개통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신설도로를 포함한 경찰청사거리 교통체계 개선은 교통안전과 효율적인 교통흐름을 위해 지난 3월 경남도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바 있다.

신설도로 개통으로 기존의 경찰청사거리에서 경남도의회, 경남지방경찰청 방면으로의 진입은 차단된다.

경남도의회, 경남지방경찰청 방면에서 경찰청사거리로 우회전 진출만 가능하게 돼 신설도로 앞 교차로는 현행과 같이 4지 교차로로 운영된다. 현재 5지교차로인 창원대 동문 구간 교차로는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회전교차로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창원중앙역과 국도25호선 이용차량은 신설도로를 이용하게 되어 그동안 출·퇴근 시 고질적으로 발생되던 경남지방경찰청과 경남도의회 앞 도로의 정체현상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중앙역세권종합개발사업은 경남개발공사에서 지난 2015년 2월부터 총 사업비 1301억 원을 투입해 시행 중에 있다.
현재 조성공사는 완료됐으며 연말까지 조경 및 전기공사를 완료해 내년 6월 경 준공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면적의 62.5%를 공원·녹지·도로 등 도시기반시설로 조성하여 창원중앙역 이용자 및 지역민을 위한 건전한 문화·여가 공간으로 제공되며, 유통, 상업, 업무, 문화시설, 스포츠센터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멀티플렉스단지 조성으로 창원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국 기자  bkbk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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