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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스스로집짓기학교 제1기 수료식 가져

창녕군은 17일, 수강생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스스로집짓기학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창녕군에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스스로 집을 지을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월 이방면 구·현창초등학교인 폐교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할 수 있다.

스스로집짓기학교는 2017년도에 폐교를 재활용해 리모델링한 학교(약 1200㎡)에 기초다지기부터 인허가 절차 및 골조공사, 지붕 올리기, 창호 설치까지 전 작업과정을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집을 짓는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수강에 대한 프로그램 구성과 집짓기에 대한 과정이 참신하게 구성돼 “집짓기에 대한 전 과정에 대해 잘 알게 됐고, 나의 입맛에 맞고 저렴하게 집을 지을 수 있는 자신감을 길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수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수강한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자신만의 집을 짓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 모두 창녕군으로 꼭 전입하시길 희망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스스로집짓기학교 다음 강의는 내년 3월에는 있을 예정이며, 수강 신청을 희망하시는 분은 (☎055-533-3146)로 문의하면 된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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