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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낚시어선 집중단속지난달 불법행위 38건 적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한 달 간 낚시어선을 집중단속해 모두 3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불법행위 중 정원초과, 미신고영업행위 등 16건은 벌금을, 구명동의 미착용 등 22건은 과태료가 각각 부과됐다.

통영해경은 이번 단속 결과 전국 해양경찰서 중 최다 단속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경 관계자는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부족과 낚시업체간 과다경쟁, 법률에 대한 무지 등으로 불법행위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속기간 중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며 "지속적으로 단속을 병행해 남해안을 찾는 낚시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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