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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도내 17개 교장공모제 22명 지원교장공모제 지정…초등 10명 중 6명 고 6명
1개 고교는 지원자가 1인 이하…임명으로 전환
도 교육청이 도내 17개 교장공모제 학교의 공모교장 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22명이 지원했다.

경남교육청이 도내 17개 교장공모제 학교의 공모교장 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2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7일 발표한 2018년 3월 1일 자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11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 등 17개 학교 공모교장 지원을 마감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018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이들 학교는 지난달 17~27일 지원자 접수를 하고 지원자가 1인 이하인 학교는 지난 4일까지 재공고해 추가 접수를 했다.

접수 결과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6명 등 총 22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초등 8개 학교와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는 지원자가 1인 이하라 임명으로 전환한다.

이번에 개방형 전국단위 교장공모를 한 태봉고 이외에는 모든 학교가 교장자격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었고, 올해 하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공모교장에 1인 이하가 지원한 경우 공모학교 지명을 철회할 예정이다.

이번 교장공모제 학교 공모교장 접수 결과 지원이 줄어든 것은 공모의 근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원자가 1인 이하인 학교는 공모학교 지명 철회, 4년간 의무 복무기간과 공모교장 수행의 부담감 등으로 경남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교장공모제가 성공적인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공모교장의 의무 복무기간 단축(3년), 교육감 재량권 확대 등 제도개선을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교장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교사·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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