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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위원회’ 열어…기업투자 유치 도모투자촉진지구 입주업체 보조금 지원 등 심의
내년도 투자유치 주요시책 소개·활성화 방안 토론
경남도는 투자촉진지구 보조금 지원 등 변경 심의와 내년도 투자유치 활동을 위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투자촉진지구 보조금 지원 및 대규모 투자기업 사업계획 변경 심의와 내년도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6일 도정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창 석강 제2농공단지내에 입주해 있는 (주)혜성종합식품에 대해 2억 5200만 원의 보조금 지원과 창녕 넥센 타이어(주) 대규모 투자 완료일을 당초 이달 31일에서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경남도는 내년에는 항공, 나노, 항노화 등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해외 기업의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해 KOTRA, 해외 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투자유치진흥기금 지원 대상을 기존 제조업 중심의 39개 업종에서 항노화, 융합소재 등 47개 업종으로 확대하여 도내 투자 기업의 지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투자촉진지구 입주업체 고용보조금을 최대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 조정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국내 MOU 체결기업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해피모니터’ 운영, 외국인 투자기업 화합의 날 운영, 경상남도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 등 차별화된 투자유치 정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천성봉 도 미래산업국장은 “그동안 경남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우리 도에서는 더욱 많은 기업들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 업종 확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 인센티브 상향 조정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과 전략적인 투자 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올해 수도권 소재 기업인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계, 항공, 관광·레져, 조선, 항노화 등 산업별 다양한 분야에서 3조 원이상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었다.

강병국 기자  bkbk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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