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통영
통영 근해통발수산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

근해통발수협(조합장 김봉근)은 지난 6일 통영시를 방문해 연말 사랑의 나눔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근해통발수협은 바다장어와 꽃게 생산자 단체로 수산물 수출의 주역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수협단체 중 하나로 저소득층 및 지역주민을 위해 기초소방시설 기증, 명절 선물세트 등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김봉근 조합장은 “수산업 경기가 어렵지만 추운 겨울을 맞아 힘겹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진 통영시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러 기부활동을 펼쳐 주는데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기탁한 성금은 지역연계 모금 사업인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로 적립 해 통영시 지역 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에 지원할 계획이다.

손명수 기자  sls5715@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