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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키위, 해외 신기술 도입으로 세계화 도전통영시 키위 해외전문가 초빙교육 실시

통영시는 지난 6일 키위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키위 재배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선진농업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뉴질랜드 앤드류 스캇 키위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키위 품질향상을 통한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앤드류 스캇 컨설턴트는 키위 겨울 전정기술, 골드·레드키위 품종별 수형관리, 토양관리 요령 등 핵심 재배기술 교육 등을 키위 재배농가 현장컨설팅과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농장별 문제점을 중심으로 조언하고 시기별 영농 애로기술들을 질의 응답을 통해 농가가 적용 가능한 해외 신기술 습득 기회로 농가들의 관심이 높았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출 확대를 위한 농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전문 교육과 무인방제시설, 방풍막, 지주시설 등 키위 품질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사업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는 27ha 면적에 매년 450여톤 키위가 생산돼 약 8억 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손명수 기자  sls57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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