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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최신예 512함 17일 취역해난 사고시 자체구조 가능
   
▲ 통영해양경찰서가 17일 통영시 봉평동 전용부두에서 500t급 경비함정 '태극12호' 취역식을 갖는다.

통영해양경찰서가 17일 통영시 봉평동 전용부두에서 500t급 경비함정 '태극12호' 취역식을 갖는다.

해경 512함인 태극12호는 배수톤수 640t, 전장 62m, 전폭 9m로 MTU 주기관 4기로 최대 3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20미리 발칸 1문과 50중기 1문을 탑재하고 있다.

추진기는 고압가속 고속분출 원리를 이용한 워트젯트 4대가 장착돼 수심 3.5m의 저수심에도 운항가능하다.최대 45노트 추진력을 가진 구조정 1척과 고성능 레이더, 야간임무수행을 위한 야간감시카메라도 갖추고 있다.

태극12호는 취역식후 통영해경 관할 해역인 한려수도에 배치되며, 악천후 때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이번 태극12호의 취역으로 해난사고 때 대형함정의 지원요청 없이 자체구조가 가능하며, 특히 구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호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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