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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3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박홍제 의원)

박홍제의원 (개발과 보전이 조화로운 합천군 산지종합계획 수립 건의)

우리군은 전체 면적의 72%를 산이 차지하고 있다.
산림은 수자원 함양,재해예방,생활환경보전,온실가스저감 및 탄소흡수원 등 기후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공익적 기능이 크지만 보전가치가 있는 산지는 보전하고 보전가치가 약한 산지는 개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 개발과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군의 2017년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소득증대를 위해서 쓰인 예산은 총 78억 2,000여만 원으로 우리군 전체 예산의 1.3%에 불과한 실정이며,자체 종합관리계획은 불명확하고 경남도 계획에 일부 포함되어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라 군의 중요 재산과 자원이 방치되는 실정이다.

선진국일수록 전에서 나는 작물을 주식으로 하고 후진국은 답에서 나는 작물을 주식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하루빨리 군 자체적인 산지 개발 및 이용을 위한 군 자체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합리적인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를 바란다.

 

5분 발언- 배몽희의원

배몽희의원 (농축산업의 발전이 합천의 살길이다)

합천군의 축산업은 5,000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경남도내 1,2,3위를 차지하는 소,돼지,닭의 사육규모,1,500억 원에 달하는 생산액 등 어느 측면으로 보나 합천경제에서 절대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런 사정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축사악취문제로 축산업 전체가 이미지에 손상을 받아왔고 현재는 축산업 자체가 위축될 지경에 이르렀다.

심지어 축사 거리제한을 규정한 우리 군 조례(소·양 250미터,돼지·닭·오리 700미터)는 정부권고안(한·육우 70미터,돼지 3,000두까지 700미터,닭 오리 450미터)에 비해 과도한 규제를 하고 있다.

본 의원은 소 30두 이하는 100미터,100두 이하는 150미터,100두 초과는 200미터로 완화되는 것이 합당하며 축산웅군의 축산 규제 조례가 타시군보다 높은 것은 재검토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오늘날 인간에게 쾌적한 환경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에 비길 바가 아니지만 반면에 축사악취에 못지 않게 유독물질들인 자동차 매연,전자파,생활하수,쓰레기악취들에 노출되어 있기는 마찬가지다.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축산농가 및 군 경제의 상생을 위해 행정의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한다.

축산환경은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요소를 감안하고 다른 종류의 지역민원 해결 노력과 마찬가지로 축산업 문제도 군민과 상생하기 위한 토론회나 공론화의 장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축산인 또한 합천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자구책을 마련하여 이웃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여야 하고 행정에는 균형 있는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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