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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도 염개갯벌 축제 개막내달 11일 쏙잡기.조개파기 등 이색체험 가능

임진왜란 당시 군수용 소금을 구웠던 갯벌마을인 한산면 염개 마을에서 쏙잡기 및 조개파기등 다양한 이색체험 축제가 열린다.

통영시와 한산면 염개 갯벌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1일 하루 대고포마을 앞에서 염개갯벌축제 행사로 쏙잡기 및 조개파기 체험축제가 개최 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번째 맞는 이 축제는 지난 1~2회 축제까지는 마을단위 행사로 치러졌으나 제3회 행사부터는 면단위 행사로 격상되어 축제내용이 더욱 더 풍성해졌다.

염개갯벌에서는 고기잡기와 바지락과 모시조개 캐기, 갯벌보물찾기 등이 펼쳐지고 거북선 관람과 향토음식 시식회(쏙튀김, 장어구이, 옥수수), 셀프가이드 자전거 탐방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난중일기에 "광양현감 송전이 돌아갈 때 소금 한 섬을 주어 보냈다"라는 기록이 있는 대고포마을은 임진왜란 때 군수용 소금을 구워 수군 병사들에게 공급한 염전이 있어 염포(鹽浦)라고도 불렸다.

김성호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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