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恭賀新禧!

지난 한 해 우리 한남신문을 애독하여 주시고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귀댁의 건승(健勝)을 기원합니다.

희망과 기대 속에 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우리 한남일보와 임직원 일동은 경남 지역을 너머 대한민국의 민의(民意)를 대변하는 진정한 민의(民議)의 공간으로 거듭나자는 창간 일성을 실천하고 또한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경주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때로는 생사를 넘나드는 재난의 현장에서, 때로는 경남도민들의 권익이 무참히 짓밟히고 무시되는 행정의 현장에서 정론직필의 사명감 하나로 묻히고 무시되는 진실을 찾아 독자 여러분께 오롯이 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남일보가 보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숱한 진실들이 많이 묻혔습니다. 이 점 통렬히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하지만 올 한 해 우리 한남일보는 다시 한 번 몸과 마음을 다잡고 단 하나의 진실도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언론의 사명감으로 진실 수호라는 막중한 책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2018년은 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남도지사와 각 자치단체장 그리고 시·도 의원을 뽑는 선거야 말로 가히 경남의 백년대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한 해 우리 한남일보는 눈을 더욱 더 부릅뜨고, 연필은 더욱 더 예리하게 깎아 단 한 치의 불법도 방관하지 않고 경남도민 여러분께 전하도록 최선을 경주할 것입니다.

2018년 올해는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 개띠의 해입니다. 어찌 보면 언론은 가정을 지키고 늘 주인을 섬기며 위험한 일은 가장 먼저 알리고 도둑이 들면 용맹하게 싸우는 충직한 번견(番犬)의 그 역할과 닮아 있다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한남일보는 독자 여러분들의 권익과 나아가 사회의 정의와 진실을 지켜 내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가열차게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2일 무술년(戊戌年) 원단(元旦)

한남일보 임직원 일동

한남일보  hannamilbo@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