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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창원시장 선거 출마 선언18대 국회의원·경남도 정무부지사·경남개발공사 사장 등 역임
시와 기업간 거버넌스 필요… 특별위원회 구성 등 성장동력 추진할 터
조진래

조진래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부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창원 경제를 살릴 복안이 이미 준비됐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정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민생을 살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행정과 기업간 거버넌스가 부족, 창원이 가진 4차산업의 핵심기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다”며 “기업이 가진 강점을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와 기업간 특별위원회를 구성, 성장 동력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부원장은 안상수 시장과의 관계에 대해 “18대 국회의원 시절 원내대표로 모셨던 당의 원로이고 정치계의 어른으로 지난 4년간 창원시정 맡아 잘 이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창원시의 보다 큰 발전을 위해 내가 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와의 교감에 대해서는 “당부의 말씀도 계셨으나 지금은 예민한 시기인 만큼 자세한 말씀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2012년 당시 경남지사 보궐선거 때 자신을 도운 조 부원장을 경남도 정무부지사, 정무특별보좌관, 경남개발공사 사장 등에 임명했으며 최근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에 앉혔다. 조 부원장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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