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원
창원상공회의소, 새 회장 출범···해외통상 기능 강화 나서급변하는 세계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통상 기능 강화
경남·부산·울산 아우르는 광역 경제권 활성화 통해 새로운 전기 마련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창원상의 제공)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창원상공회의소 제3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한철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사가 만족하는 현장중심의 사업추진과 급변하는 세계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외통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창원상공회의소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 회장은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업종,지역별로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열린 자세로 운영하겠다”며 “창원상공회의소 선배 상공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본받아 새로운 도전 정신으로 정부와 지자체,노사 모두가 손잡고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창원 리베라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9일 오후 6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의원 출범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창원상공회의소는 12일 이번 안 회장 취임으로 그동안 경남·부산·울산을 아우르는 광역 경제권 활성화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회장의 상의 기본운영 방향은 △지역기업 모두가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도록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위상 정립△지역경제 현안 토론 및 비즈니스 교류 역할 강화△기업이 불편부당한 일이 생기면 기업 입장 대변△형식과 절차보다 실천과 성과의 현장 중심 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창원상의는 기업회원이 내는 회비규모에서 서울·부산·대구·인천·울산에 이은 전국 6위로 관내 2천100여 곳에 이르는 회원기업을 대표한다. 한 회장은 지난 해 12월 19일 투료를 통해 제3대 통합(창원·마산·진해) 창원상의 회장으로 뽑혔다.

이날 이·취임식 주요 참석 인사는 △안상수 창원시장△이주영 국회의원△노회찬 국회의원△박완수 국회의원△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손교덕 (주)경남은행 은행장△김일곤 MBC경남 사장△구주모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김석호 KNN경남본부 본부장 등이다.

한편 이날 이임식에서 최충경 명예회장은 “서로의 전통과 문화가 다른 진해,마산,창원 3개 상의의 원활한 통합과 안착으로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놓은 것이 영광이고 보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지역과 국가에 더 공헌하는 기업,기업인이 되자”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선환 기자  kshwild@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