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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주남저수지서 큰고니 먹이 주기 나서

창원시는 최근 한파로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가 결빙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6일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중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에게 긴급 확보한 고구마를 제공한다.

시는 철새의 안정적인 먹이활동을 위해 시에서 매입한 토지 일부에서 수확한 볍씨와 고구마 500kg을 긴급 구입한 후 얇게 썰어 탐조대 뒤편 무논에 제공하기로 한 것.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큰고니 1800여 마리, 재두루미 400여 마리, 기러기류(큰기러기·쇠기러기) 3000여 마리를 비롯해 기타 오리류 등 약 1만5천여 마리의 철새들이 겨울을 보내고 있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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