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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정부공모사업 유치 본격 시동정부공모사업 유치 TF팀 실무회의, 대응책 마련
올해 정부공모 23개 사업 1689억 원 유치 추진
창원시는 정부공모사업 유치 TF팀 실무회의를 가지고 전략적인 대응체제 마련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정부공모사업에 대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체제 마련을 위해 ‘정부공모사업 유치 TF팀 실무회의’를 13일 가졌다.

장진규 창원시 기획공보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실무회의는 시정의 미래전략인 첨단·관광산업과 정부 핵심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관련된 부서 실무진이 참석해 정부공모사업의 효율적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는 그동안 시정의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력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공모사업 유치 TF팀을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기존 TF팀에 관광, 도시재생 부서를 보강했고. 공모단계에서부터 市 재정투입대비 효율성을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예산부서를 참여시켰다.

시는 앞서 지난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첨단산업, 경제, 문화, 관광, 도시재생 분야 등 52개 사업에서 1조1152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2026년까지 9768억 원이 투입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산단의 고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창원시는 2018년 정부공모사업 중 이번 TF팀 실무회의를 통해 심도 있게 논의된 23개 사업 1689억원 규모의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장진규 창원시 기획공보실장은 “최근 정부공모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부족한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웅모하고 있다. 시는 재구성된 TF팀을 활용해 정부공모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환 기자  ks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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